장마가 끝났다.
중부지방에는 비가 많이 왔었다고 하는데
남부에는 비한방울 조차 내리지 않았다.
대신 찌는 듯한 더위가 사람을 지치게 한다.
그러던 중 중부도 장마가 끝났다고 한다.
이제 본격적인 더위라는데 와 진짜 너무 덥다 ㅎㅎㅎㅎ
롱이가 아침산책도 거부,
저녁 산책도 한시간하던 강아지인데
덥다고 스스로 30분만 하고 끝낸다.
아니 에너자이저 롱이마저 지치게 하는 더위라닛 ㅋㅋㅋㅋ
하긴 낮에 온도가 36,7도 하니 밤8시가 되어도 31도 이런다 ㅠㅠㅠ
그래서인지 요즘 산책하고 돌아오는 길에
우리아파트 명물인 고양이들이 널부러져있는 모습을 자주 본다.
사람이나 강아지가 지나가도 심드렁~
그래 너희도 덥겠지 ㅠㅠ
아휴 진짜 여름이 얼른 지나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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